이전 카니발에도 하이리무진 커튼에 1/3 가격에 똑같은 비주얼로 인기였던 이 커튼을 4.5 맞춤으로 더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습니다.
기존의 새들 브라운 실내가 단종됨에 따라서 토프와 코튼 베이지, 다크 그레이, 그리고 블랙 스웨이드와 베이지 스웨이드 이렇게 총 다섯 가지 컬러로 만들었는데요, 블랙과 코튼 베이지는 스웨이드 재질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.
Before / After
암막의 기능까지.
썬팅이 아무리 짙다 해도 커튼 정도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불가능합니다.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차박 시 실내등을 켜게 된다면 차량 내부는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.
필요할 때 열고, 필요할 때 닫아서 쓰는 카니발 전용 커튼.
순정 카니발 커튼과 동일한 스냅 단추 방식, 그리고 자석을 통한 깔끔한 부착 방식.
때문에 벌어짐 없이 커튼을 더 깔끔한 비주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무엇보다 순정과 같은 일체감으로 더욱 깔끔하게, 고급스럽게 카니발 커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암막커튼으로의 활용도 좋습니다.
차박은 물론이고 차량 내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하거나 잠시 쉴 때, 혹은 너무 강렬한 자외선, 햇빛이 부담스러운 날 커튼 하나로 해결~!
커튼은 3열과 3열, 그리고 트렁크까지 총 5p로 구성됩니다.
장착 역시 순정과 동일하게 프레임을 통한 벨크로 고정 방식의 설계, 레일 타입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코튼 베이지, 토프, 다크 그레이.
커튼 컬러별 모습입니다.
보통 하이리무진의 순정 커튼은 ka4의 경우 40~50만 원대에 거래됩니다. 커튼만요.
올댓카니발의 커튼은 30만 원대로 장착까지 가능합니다. 이는 허니콤 블라인드 수준에 커튼을 달 수 있는 건데요, 가격적인 메리트부터 커튼 자체의 퀄리티, 비주얼까지.
올댓카니발 SOV 리무진 커튼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.
이전 카니발에도 하이리무진 커튼에 1/3 가격에 똑같은 비주얼로 인기였던 이 커튼을 4.5 맞춤으로 더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습니다.
기존의 새들 브라운 실내가 단종됨에 따라서 토프와 코튼 베이지, 다크 그레이, 그리고 블랙 스웨이드와 베이지 스웨이드 이렇게 총 다섯 가지 컬러로 만들었는데요, 블랙과 코튼 베이지는 스웨이드 재질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.
Before / After
암막의 기능까지.
썬팅이 아무리 짙다 해도 커튼 정도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불가능합니다.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차박 시 실내등을 켜게 된다면 차량 내부는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.
필요할 때 열고, 필요할 때 닫아서 쓰는 카니발 전용 커튼.
순정 카니발 커튼과 동일한 스냅 단추 방식, 그리고 자석을 통한 깔끔한 부착 방식.
때문에 벌어짐 없이 커튼을 더 깔끔한 비주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무엇보다 순정과 같은 일체감으로 더욱 깔끔하게, 고급스럽게 카니발 커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암막커튼으로의 활용도 좋습니다.
차박은 물론이고 차량 내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하거나 잠시 쉴 때, 혹은 너무 강렬한 자외선, 햇빛이 부담스러운 날 커튼 하나로 해결~!
커튼은 3열과 3열, 그리고 트렁크까지 총 5p로 구성됩니다.
장착 역시 순정과 동일하게 프레임을 통한 벨크로 고정 방식의 설계, 레일 타입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코튼 베이지, 토프, 다크 그레이.
커튼 컬러별 모습입니다.
보통 하이리무진의 순정 커튼은 ka4의 경우 40~50만 원대에 거래됩니다. 커튼만요.
올댓카니발의 커튼은 30만 원대로 장착까지 가능합니다. 이는 허니콤 블라인드 수준에 커튼을 달 수 있는 건데요, 가격적인 메리트부터 커튼 자체의 퀄리티, 비주얼까지.
올댓카니발 SOV 리무진 커튼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.